3년 동안 언급량이 32배 증가한 키워드, 바로 '도파민'이다. 사람들은 어떤 맥락에서 '도파민'이라 표현하는 것일까? 우리 시대 사람들의 생각, 트렌드를 읽어본다.
1천 년 후 미래인들이 현재 우리를 본다면 어떤 시선일까?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라는 시간 사이에 놓인, 오해와 편견 속 이상하고도 낯선 1천 년 전의 세계 ‘중세’! 중세의 모습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