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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미래를 읽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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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존의 지혜, 중첩적 합의
    11.
    공존의 지혜, 중첩적 합의 선택됨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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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언제나 숱한 논쟁과 갈등으로 가득하다. 다양한 신념의 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존 롤스의 충고를 통해 고민해본다.
  • 다시 종교의 시대가 온다
    10.
    다시 종교의 시대가 온다 선택됨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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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발전과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왜 폭력과 갈등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저명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혜안에 귀 기울여 본다.
  • 세상의 언어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
    9.
    세상의 언어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선택됨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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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등의 공간에서 숱하게 많은 자기들만의 방언이 생겨나는 21세기, 세상의 언어 지도는 어떻게 바뀔까? 좋은 언어 사용과 나쁜 언어 습관은 어떻게 갈릴까?
  • 이성이 지배하게 하라
    8.
    이성이 지배하게 하라 선택됨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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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등장 이래 인류 최대의 중독물질이 된 스마트폰, 노모포비아(nomophobia)가 질병이 아닌 정상처럼 받아들여지는 시대, 우리 삶의 모토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 자유인다움
    7.
    자유인다움 선택됨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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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과 노예의 차이는 스콜레(schole), 즉 여가 시간에서 나타난다고 말했던 아리스토텔레스. 그렇다면 현대인은 자유인일까 노예일까? 네덜란드의 철학자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외침을 들어보자.
  • 작은 옷을 고집하는 세상
    6.
    작은 옷을 고집하는 세상 선택됨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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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고립주의를 펼치고 유럽에서는 민족주의가 판을 치는 20세기 초, "국가란 애써서 건설해야 할 사회 형태"라고 힘주어 말했던 스페인 철학자 오르테가의 질문을 다시 곱씹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