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언급량이 32배 증가한 키워드, 바로 '도파민'이다. 사람들은 어떤 맥락에서 '도파민'이라 표현하는 것일까? 우리 시대 사람들의 생각, 트렌드를 읽어본다.
우리는 지식을 더 늘이고 또 채우려고 한다. 그러나 지식을 채운다고 해서 삶이 행복하거나 여유로워질까? 본 프로그램에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의 허점을 들추어내고, 삶을 보다 넉넉하게,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도모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