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언급량이 32배 증가한 키워드, 바로 '도파민'이다. 사람들은 어떤 맥락에서 '도파민'이라 표현하는 것일까? 우리 시대 사람들의 생각, 트렌드를 읽어본다.
인도·멕시코·쿠바·미국·네덜란드·러시아·카자흐스탄 등 10개국 200여 곳에서 대한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작가가 있다.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그 뜨거운 이야기들을, 현장을 직접 취재한 김동우 사진작가를 통해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