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통계학적 분석에 그치기보다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는?
AI 관심은 있지만 사용하기 막막했던 회원들을 위한 콘텐츠! 인력운영, 성과관리, 채용, 조직문화, 교육까지 HR 5대 분야에 Gen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도입 사례 및 활용 Tip을 소개합니다.
태초에 ‘상징’이 있었다. 문명의 시작과 함께 인간은 기호와 표지를 만들어냈다. “상징이 없는 인간은 동물과 마찬가지”라는 영국 작가 올더스 헉슬리의 말처럼 상징은 개인이 아닌 문화의 산물이다. 상징을 이해하는 것은 곧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진정한 의사소통을 이루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숫자와 색깔, 동물, 식물에 이르기까지 상징이 담고 있는 문화를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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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에 죽음 말고 또 다른 상징이?
죽음의 상징 '해골'이 부활을 상징한다고?
문화
7은 왜 행운의 숫자일까?
러키세븐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숫자 7의 상징을 확인해 본다.
복숭아는 왜 제사상에 올리면 안 될까?
복숭아는 왜 제사상의 금기 음식이 됐을까? 복숭아의 상징을 통해 그 이유를 확인해 본다.
사람을 왜 벌레에 비유할까?
하찮은 존재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벌레', 벌레에는 부정적인 의미만 있을까? 벌레의 다양한 상징을 확인해 본다.
빵을 나눠 먹은 사람은 해칠 수 없다
밥과 빵의 상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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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에 왜 참매가 있을까?
매와 독수리의 상징을 알아본다.
브랜드
대통령 집무실에 왜 봉황이 있을까?
권력과 왕권을 상징할 때 봉황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신바람은 왜 바람일까?
바람이 상징하는 바에 대해 알아본다.
왜 재수 없을 때 소금을 뿌릴까?
액막이로 쓰이는 소금이 상징하는 바에 대해 알아본다.
연등은 왜 연꽃 모양일까?
연꽃이 상징하는 바에 대해 알아본다.
풍요를 상징하는 과일은?
풍요를 상징하는 과일, 포도에 대해 알아본다.
왜 문지방에 앉으면 안 될까?
문지방의 금기가 만들어진 이유와 관련하여 문이 상징하는 바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