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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죽음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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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에 경의를 표하며
    20.
    심장에 경의를 표하며 선택됨
    • 2021.06.23
    • 8분
    •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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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시작, 그리고 죽음의 시점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신체 기관이 있다. 바로 심장이다. 법의학자가 바라본 심장, 그리고 삶, 죽음, 행복의 의미는?
  • 법의학자로 산다는 것
    19.
    법의학자로 산다는 것 선택됨
    • 2021.06.02
    •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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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학자라는 이름으로 부검실 안에서 목도한 죽음과 부검실 밖에서 마주한 아버지의 삶은 무관하지 않다. 삶과 죽음을 따로 뗄 수 없는 것처럼...
  • 죽음을 막을 수 없다면? summary
    18.
    죽음을 막을 수 없다면? 선택됨
    • 2021.03.10
    •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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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 인류의 오랜 꿈이지만 지금 현실적인 것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우리가 삶과 죽음을 잇는 자연스러운 과정, 노화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이다.
  • 나는 오늘 유서를 쓴다
    17.
    나는 오늘 유서를 쓴다 선택됨
    • 2021.02.10
    • 7분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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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를 쓴다는 것은 우리 삶과 죽음에 어떤 의미일까? 삶의 한가운데서, 새해를 시작하며 유서를 써볼 것을 권한다.
  • 죽을 권리
    16.
    죽을 권리 선택됨
    • 2021.01.11
    •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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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의사라 불리는 한 의사가 불 지핀 이슈, 죽을 권리! 우리나라에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존엄사, 여러분 생각은?
  • 법의학자가 슬픔을 어루만지는 법
    15.
    법의학자가 슬픔을 어루만지는 법 선택됨
    • 2020.12.17
    •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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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학자는 고인의 마지막 의사로서 유족을 만난다.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로 힘겨운 유족에게 법의학자가 건네는 위로는 어떤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