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언급량이 32배 증가한 키워드, 바로 '도파민'이다. 사람들은 어떤 맥락에서 '도파민'이라 표현하는 것일까? 우리 시대 사람들의 생각, 트렌드를 읽어본다.
30년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선전’을 보고, 1000년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베이징’을 보고, 3000년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시안’을 보라! 중국의 역대 도읍지와 관련한 역사적 사건, 인물, 장소를 들여다보며 중국이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 중국의 역사를 살펴본다. 중국의 다양한 속살에 접근해 중국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