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기만 했던 청년 해롤드와 괴짜 할머니 모드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엄함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의 시발점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고 만들어가기 위한 작업이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문제의 근원을 탐구하기 위해 돌아보는 처음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