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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미래를 읽다

진정한 신사, 『만물박사』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진정한 신사, 『만물박사』

김성곤 명예교수 19.05.28 2,706

사람의 외모, 출신배경, 국가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 아닐까? 서머싯 몸의 단편, 『만물박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본다.

통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김성곤 명예교수 19.04.09 3,172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면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니체의 영원회귀사상에 대해 말하는 소설. 내 삶은 가벼움과 무거움 중 어느 쪽인지, 그것이 고정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통찰

사람과 호랑이 중 누가 사냥꾼인가? 『파이 이야기』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사람과 호랑이 중 누가 사냥꾼인가? 『파이 이야기』

김성곤 명예교수 19.03.05 2,440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 배가 난파되어 보트 위에서 호랑이, 오랑우탄, 하이에나, 얼룩말과 남게 된 소년 파이. 과연 파이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가장 약한 존재인 인간, 혹은 가장 강한 존재인 인간에 대해 생각해본다.

통찰

나만의 오두막집 『월든』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나만의 오두막집 『월든』

김성곤 명예교수 19.01.15 2,117

하버드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나서 월든 호숫가에 통나무집을 지어 2년 2개월 동안 지낸 헨리 데이빗 소로. 그가 도시를 떠나 숲으로 가서 은둔생활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통찰

천 하룻밤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천 하룻밤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김성곤 명예교수 18.11.27 1,885

신밧드의 모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등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이 고전에서 어떤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통찰

어떤 세상이 정말 『멋진 신세계』인가?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어떤 세상이 정말 『멋진 신세계』인가?

김성곤 명예교수 18.10.16 1,520

지금 이 세상은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무엇이 『멋진 신세계』일까?

통찰

토머스 핀천, 『제49호 품목의 경매』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토머스 핀천, 『제49호 품목의 경매』

김성곤 명예교수 18.09.04 2,316

20년 넘게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은둔작가, 토마스 핀천의 소설, 『제49호 품목의 경매』. 경매물품은 과연 무엇일까?

통찰

영국인이 사랑하는 소설, 『올리버 트위스트』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영국인이 사랑하는 소설, 『올리버 트위스트』

김성곤 명예교수 18.08.07 1,648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영국인이 좋아했던 소설,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통찰

개츠비는 왜 위대한가? 『위대한 개츠비』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개츠비는 왜 위대한가? 『위대한 개츠비』

김성곤 명예교수 18.07.10 2,132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소설, 『위대한 개츠비』. 비극적으로 끝난 개츠비의 삶을 왜 위대하다고 하는 것일까?

통찰

드라큘라가 당신의 목을 노린다?!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드라큘라가 당신의 목을 노린다?!

김성곤 명예교수 18.06.19 2,138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상상 속 캐릭터, 드라큘라. 소설 드라큘라 속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

통찰

불멸의 고전, 『로빈슨 크루소』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불멸의 고전, 『로빈슨 크루소』

김성곤 명예교수 18.05.08 1,676

낯선 곳으로 떠났다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대니얼 드포의 이 소설은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통찰

과연 누가 죄인인가? 『주홍글자』 영상보기 카드보기PPT 다운로드

과연 누가 죄인인가? 『주홍글자』

김성곤 명예교수 18.04.10 2,624

미국 대표소설, 나다니얼 호손의 『주홍글자』. 모두의 손가락질을 받는 여인, 헤스터 프린. 과연 '죄'란 무엇일까?

통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