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할까?
AI 관심은 있지만 사용하기 막막했던 회원들을 위한 콘텐츠! 인력운영, 성과관리, 채용, 조직문화, 교육까지 HR 5대 분야에 Gen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도입 사례 및 활용 Tip을 소개합니다.
한국사의 전쟁을 소재로 한국사의 주요 제도와 사건, 인물을 조망한다! 전쟁은 한나라의 제도, 경제, 재정, 과학기술의 총합이다. 전쟁과 전투의 교훈뿐만 아니라, 전쟁의 배경, 군사제도, 군사제도와 관련된 정치, 재정, 조세, 사회, 신분, 사상, 기술, 실학과 같은 개혁론까지 역사적 교훈을 폭넓게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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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
모든 위기에는 징조가 있다. 위기를 예측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역사
축적된 준비, 그릇 안의 개선
임진왜란 중 이순신 장군이 이끌었던 조선 수군과 달리, 육군은 참혹한 패배를 면치 못했다. 왜였을까?
5백 년간 넘지 못한 5m의 벽
'산성의 나라'로 불렸던 조선이 성벽 5m의 벽을 500년간 넘기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소용돌이 공간을 들이셔야 합니다
행정에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와 전투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는 적성부터 다르다. 하지만 평화가 지속되면 행정형 인재가 득세하게 되는데… 인재 편중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혜
‘노장’ 김유신 최고의 전술, 임기응변
전술적 의미에서 임기응변이란 무엇일까? 60대 노장 김유신이 신라군을 어떻게 구해냈는지 확인해본다.
시간과 속도 그리고 전쟁
시계의 발명이 전쟁사에 가져온 변화를 확인해본다.
현실 안주, 그 자체로의 부실
역사상 등장했던 수많은 제국이 더 이상 확장할 필요도 없고 고쳐나갈 문제도 없다고 판단한 순간 약해지기 시작했다. 사라진 제국들은 현실 안주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일까?
용감해야 할 때, 치밀해야 할 때
세상을 간단하고 단순하게 보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어리석음이다. 세종의 4군 6진 개척이 결코 쉽지 않은 과제였음을 확인해본다.
새는 하늘을 날지만 땅에서는 약하다?
조선 후기 '5위제 복구론'이 간과한 부분은 무엇일까?
여말 왜구 침입 ② 위기는 숭고함 속에서 자라난다
14세기 내내 전쟁을 치른 고려는 왜 20년 가까이 '육방론'에 매달린 걸까?
여말 왜구 침입 ① 난파선에 쥐가 들끓는다
고려의 왜구 격퇴 노력이 효과를 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홍건적의 난 ② 제일 무서운 적은 누구일까?
1361년 10월 만주에 머물던 홍건적 주력 부대가 고려를 재침공한다. 과연 고려는 2년 동안 달라져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