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기만 했던 청년 해롤드와 괴짜 할머니 모드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엄함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조세현 작가와 떠나는 SERICEO 출사 소모임 <동행>에서는 SERICEO 회원의 온-오프라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사진을 찍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떻게 하면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을지 배우는 시간,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