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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역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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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풍노도를 가라앉혀 주는 것
    46.
    질풍노도를 가라앉혀 주는 것 선택됨
    • 2017.07.11
    • 7분
    •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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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N
    유난히 질풍노도와 같은 작품을 남긴 미술가, 에곤 실레. 사춘기 즈음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충동적인 감정과 원초적인 욕망을 그 누구보다도 거칠고 노골적으로 묘사한 실레를 만나본다.
  • 팜므 파탈의 치명적 유혹
    45.
    팜므 파탈의 치명적 유혹 선택됨
    • 2017.06.13
    • 7분
    • 1,959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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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
    19세기 말, 유럽의 ‘세기말적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화가, 귀스타브 모로. 그가 그린 공포의 대상은 무엇이었을까?
  • 벨에포크, ‘아름다운 시절’에 대하여
    44.
    벨에포크, ‘아름다운 시절’에 대하여 선택됨
    • 2017.05.08
    • 7분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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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랭 루즈'에서 노래하던 전설적인 가수 이베트 길베르와 그녀의 오랜 친구, 천재 화가 툴루즈-로트렉을 만나본다.
  • 지옥의 문, 생각하는 사람
    43.
    지옥의 문, 생각하는 사람 선택됨
    • 2017.04.11
    • 6분
    •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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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작품 속 이 남자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 조각의 신, 오귀스트 로댕
    42.
    조각의 신, 오귀스트 로댕 선택됨
    • 2017.03.14
    • 8분
    •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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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에 인상주의를 도입한 작가 오귀스트 로댕을 만나본다.
  • 빈센트 반 고흐가 남쪽으로 간 까닭
    41.
    빈센트 반 고흐가 남쪽으로 간 까닭 선택됨
    • 2016.12.13
    •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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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8년, 빈센트 반 고흐가 예술의 중심지 파리를 떠나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아를르로 떠난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