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가 병들어가고 조선의 건국이 시작되었던 때 '1351년' 그 시점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라를 일으킬 꿈을 품었던 공민왕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미완성으로 남은 그림 속에서 찾아보는 아름다움
각 세대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멀티 제너레이션의 시대. 과거의 리더십인 'Follow me' 리더십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다. 과연 멀티 제너레이션 시대의 리더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