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이 세계를 뒤바꿀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낙관론은 어떻게 경제 위기가 될까?
[Skill/Platform] 조직과 시장을 리드하는'Learn it all'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이 필요한가?
이끄는 것이 리더십, 따르는 것이 팔로워십일까? 혼자 나는 비행기와 쌍으로 나는 비행기의 비행 효율성을 통해 '함께'의 의미,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의미를 고찰해 본다.
각 세대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멀티 제너레이션의 시대. 과거의 리더십인 'Follow me' 리더십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다. 과연 멀티 제너레이션 시대의 리더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