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기만 했던 청년 해롤드와 괴짜 할머니 모드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엄함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각 세대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멀티 제너레이션의 시대. 과거의 리더십인 'Follow me' 리더십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다. 과연 멀티 제너레이션 시대의 리더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