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비시장 전략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셸은 2022년 왜 다른 선택을 하게 됐을까?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은 한류, 그렇다면 이 한류의 태동은 언제부터일까?
각 세대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멀티 제너레이션의 시대. 과거의 리더십인 'Follow me' 리더십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다. 과연 멀티 제너레이션 시대의 리더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