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과 글쓰기는 무관하지 않다. 리더는 스스로의 비전을 남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땐 진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하여 이를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이 글쓰기 능력이다. 유창하고 화려한 ‘글빨’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보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