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포집이 전기화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왜 넷플릭스의 최대 경쟁자를 잠, Sleep이라고 규정했을까?
흑사병, 마녀사냥, 종교재판 등... 암흑만이 가득해보이는 중세! 그런데 사실 중세는 유럽 문화의 선구자였다?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중세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1950년대에는 매출, 이익이면 충분했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존경받는 기업에 대한 목소리가 등장했고 2015년부터는 '세상을 바꾸는 기업(Change the world)' 개념이 생겨났다. 경제적 기여는 물론 사회적 기여에서 존재 의미를 찾겠다는 젊은 벤처기업의 등장도 예사롭지 않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어떤 기업이 '굿 프라핏'을 창출했으며, 우리 기업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조명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