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비시장 전략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셸은 2022년 왜 다른 선택을 하게 됐을까?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은 한류, 그렇다면 이 한류의 태동은 언제부터일까?
기업에게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핵심역량은 ‘혁신 능력(Innovation Competence)’이다. 많은 기업과 리더가 혁신을 추구하지만, 막상 ‘도대체 혁신이 뭔데? 어떻게 하는 게 혁신인데?’ 라고 묻는다면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술경영 전문가, 박재민 교수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혁신이 필요한 순간 들여다 볼 수 있는 혁신의 도구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혁신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SERICEO 혁신의 연장통을 들여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