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언급량이 32배 증가한 키워드, 바로 '도파민'이다. 사람들은 어떤 맥락에서 '도파민'이라 표현하는 것일까? 우리 시대 사람들의 생각, 트렌드를 읽어본다.
기업에게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핵심역량은 ‘혁신 능력(Innovation Competence)’이다. 많은 기업과 리더가 혁신을 추구하지만, 막상 ‘도대체 혁신이 뭔데? 어떻게 하는 게 혁신인데?’ 라고 묻는다면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술경영 전문가, 박재민 교수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혁신이 필요한 순간 들여다 볼 수 있는 혁신의 도구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혁신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SERICEO 혁신의 연장통을 들여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