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기만 했던 청년 해롤드와 괴짜 할머니 모드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엄함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사양산업 속에서도 굳건히 살아남은 아니, 새롭게 도약하는 일본 중소기업들의 ‘진화생존기’를 소개함으로써 경영자들에게 저성장시대를 이기는 지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