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기만 했던 청년 해롤드와 괴짜 할머니 모드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엄함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세상의 모든 콘텐츠가 경제와 만난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본격 경제학 수다! 우리 세상만사는 경제와 얼마나 연결되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