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휴식의 신세계를 선사하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생각해본다.
‘네 고객은 상사다’, ‘너의 제품은 보고서다’ 같은 말들이 들린다. 직원들이 상사를 고객으로 여긴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이다. 왜 직원은 상사를 고객으로 여기는 것일까?
세계적인 배우이자, 소셜테이너인 조지 클루니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던졌던 그때 그 한마디는?
살다보면 소통이 안 되는 사람과 일을 해야 할 때가 발생한다. 어떻게 하면 그들과 오해 없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책 속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