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을 향한 인류의 꿈은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을까?
무궁무진한 활용 가치가 있는 국가, '튤립의 나라' 키르기스스탄 혁신의 힘은 무엇일까?
어떻게 호모사피엔스는 지구상에 홀로 생존한 인류가 되었을까?
새로운 생각은 사회가 위기에 빠졌을 때 열린다. 포퓰리즘, 니힐리즘, 페미니즘 등 인류 역사를 이끈 사상을 통해 당면한 현실에 대한 깊은 혜안을 얻어본다.